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라미란이 역대급 화력에 당황했다.

26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11회에서는 ‘단식원장’ 라미란이 조리 실패 위기를 겪었다.

캠핑장에 복귀한 4인은 뙤약볕의 날씨에 당황했다. 정오에 가까운 시각, 역대급 일조량이 들이쳤고 라미란은 “배터리가 폭발할 뻔했다”며 위기를 감지했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조리도구들 또한 햇빛 아래 달궈졌다. 그러나 라미란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침착히 조리를 시작했다.

라미란은 “앤초비 파스타를 하려고 한다”며 본격적인 ‘단식원장’ 모먼트를 뽐냈다.

그러나 심상치 않은 연기가 피어 올랐고, 그는 “면이 떡졌다. 너무 익혔나 보다”며 급히 면을 건져 올렸다. 태양열과 가스불이 합쳐져 두 배 이상의 화력을 냈던 것.

면이 더 붇지 않도록 조리에 박차를 가한 라미란은 뜨거운 식기에 당황했다. ‘어떻게든 살려 낸다’를 모토로 소스를 제조한 라미란.

기지를 발휘한 라미란의 요리는 마침내 극찬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