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라미란이 이주빈의 인지도에 감탄했다.
26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11회에서는 이주빈의 인지도가 두각을 드러냈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의 캠핑장에 방문한 텐밖즈. 네 사람을 설레게 하는 호수 뷰가 등장, 라미란은 “그림이다”며 감탄했다.
이어 아침거리를 사기 위해 할슈타트 마을로 향한 4인은 알프스 지역의 전통 가옥을 발견했다. 라미란은 “‘빨간 머리 앤’이 생각난다”라 비유하기도.
‘세영 내비’를 따라 걷기 시작한 텐밖즈는 “벌써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며 여행객을 의식했다.
이어 유독 북적이는 가게를 발견한 이세영은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제가 찾아온 곳이다”라 알렸다.
빵 먹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오늘의 목적지엔 다양한 빵들이 가득했다. 라미란과 곽선영은 일제히 바게트에 시선을 고정했다.
이주빈과 이세영은 ‘막내즈’ 다운 입맛으로 초콜릿, 살구가 가득 든 빵을 선택했다. 곽선영은 “먹음직스럽게 생겼다”며 기뻐했다.
할슈타트의 상징 같은 뷰 포인트에 방문한 텐밖즈. ‘한 번은 봤을 법한 TV 배경’으로 유명세를 떨친 할슈타트의 전경을 위해, 이들은 마을 구경에 나섰다.
“커플템을 사고 싶다”는 이세영의 열망 아래 기념품샵에 도달한 4인은 ‘눈 돌아가는’ 아이 쇼핑에 돌입했다.
총무 곽선영마저 동참한 오늘의 쇼핑. 탄생석 팔찌로 커플템을 맞춘 후, 각자 고른 팔찌를 착용한 라미란.
그는 “내 팔찌에만 장식이 없다”며 슬퍼했다. 또한 “같이 푸른 계열로 맞추었다“는 이주빈에 ”나는 쿨톤이라서“라며 폭소를 유발한 라미란.
그는 이주빈에 핑크 털모자를 권유, ”이게 또 소화가 된다“며 감탄했다. 곽선영 또한 ”뭘 얹어놔도 예쁘다“라 보탰다.
이때, ”여기를 못 벗어난다“며 폭소한 이주빈. 줄지어 선 기념품 가게에 텐밖즈는 경로를 이탈하는 등 정신을 잃어 갔고, ”늦기 전에 뷰 포인트에 가야 한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골목의 끝에 도달한 4인은 역대급 풍경에 감탄했다. 이주빈은 ”세트장 같다“며 감탄, 라미란은 ”작은 것도 디테일하다“라 보탰다.
뷰 포인트를 발견한 텐밖즈는 자꾸만 바라보게 되는 풍경에 감탄했다.
이주빈은 ”내가 이 장면을 실제로 보다니“라며 감탄하는 한편,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머리를 풀어헤친 이세영에 ”예쁘다“며 칭찬을 건넸다.
또한 ”이곳에 살고 싶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이 뷰를 볼 수 있는 것 아니냐“라 말했다.
이때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주역인 이주빈을 알아본 관광객이 등장했다. 라미란은 ”(극 중) 사기꾼이었는데도, 저렇게 사랑을 많이 받는다“며 웃었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연출 이민정, 윤재원)’는 아마도 당신이 가보지 않았을 ‘로맨틱 이탈리아’! 누구나 다 아는 뻔한 관광지가 아닌, 숨은 보석 같은 소도시를 찾아 떠나다.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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