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스터 백김이 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백김의 속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을 먹지 않는다고 말한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 미스터 흑김과의 2대 1 데이트에서 막걸리를 마셨다.
미스터 백김은 “내가 지금 술을 마시지 않냐”며 “내가 마음이 너무 급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핸디캡이 있어서 더 그런가 싶기도 하다”며 “나이도 가장 많기도 하고 그렇다”고 했다.
이가운데 ‘나는솔로’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의 선택을 기대했지만 선택을 받지 못했고 앞서 어깨동무를 한 것에 대해 속상해 했다. 10기 정숙은 “선택을 안할 수는 있는데 뉘앙스는 다 풍겨 놓고 나 가지고 논 장난감이 된 기분이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후 미스터 백김은 10기 정숙과 대화를 하려 했지만 화가 난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의 대화 신청을 거부했다. 미스터 백김은 미스터 배와의 대화를 통해 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미스터 백김은 미스터 배에게 “내가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며 “술을 마시고 어릴 때 괴롭히고 잘 때 괴롭히고 해서 그런 트라우마가 있다”고 했다.
이어 “다른 사람이 같이 원할 때는 괜찮은데 혼자 원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지 않으면 그건 또 아니지 않냐”고 하면서 10기 정숙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를 들은 미스터 배는 이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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