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의 적응력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4년 마지막을 기념해 ‘땡스 투 놀뭐 프렌즈’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친구를 픽업하기 위해 차를 몰았다. 유재석이 픽업한 친구는 바로 김석훈이었다.

김석훈이 차에 타자 유재석은 “오늘 강연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김석훈은 “요즘 ‘환경’에 대해서 강연하는 게 있어가지고 학교 가서 하고 왔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유재석은 “요즘 되게 바쁜 것 같다”고 놀랐다.

두 사람은 강북 수유동을 지나면서 어릴 적 이야기를 했다. 유재석은 “여기가 내 고향이다”며 어린 시절 홈타운에서 친구를 픽업한 것에 대해 놀라워 했다. 전학을 자주 다녔던 유재석은 그럼에도 적응을 잘했다고 했다.

김석훈은 그런 유재석에 대해 “13년째 브랜드 평판 1위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부끄러워 하자 김석훈은 “13년째 1위라는 게 얼마나 대단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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