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석훈이 도쿄를 옛 사람들이 일컫던 ‘동경’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4년 마지막을 기념해 ‘땡스 투 놀뭐 프렌즈’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미주가 속헌 러블리즈 콘서트를 언급하며“진짜 물 마시고 숨을 몰아쉬더라”며 “주저 앉고 그랬다”고 했다. 이를 들은 미주는 “아무래도 춤을 힘들게추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이이경은 이를 놀리며 “운동 하고 그러지 않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했고 미주는 “콘서트 안 오지 않았냐”고 했다. 이를 김석훈은 갑자기 “동경 공연이 언제냐”고 했다. 이에 다들 어리둥절해 하자 유재석은 “옛분들이 도쿄를 동경이라고 한다”고 했다.
이에 모든 이들은 깜짝 놀랐다. 하하는 이를 놀리며 미주에게 나성에서는 공연 안하냐고 물었다. 나성은 LA의 한자식 표현이다. 김석훈은 옛 지명 이야기에 흥분하며 “도쿄는 서울의 동쪽이라 해서 동경이라 했고 베이징은 서울의 북쪽에 있어 북경이라 했다”고 했다.
이어 서경도 있냐는 질문에 김석훈은 “옛날엔 평양을 서경이라 했다”고 설명했고 하하는 지겨워 하며 “제발 그만하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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