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소이현이 충격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소이현은 오민석이 호텔에서 널부러져 자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소이현(강지유 역)이 호텔에서 오민석(유강우 역)을 발견하고는 충격에 빠졌다. 호텔에는 웬 낯선 여자가 문을 열어줬고, 소이현은 벗은 채 잠을 자고 있는 오민석을 보고는 말을 잇지 못했다. 소이현은 여자에게 이 상황이 너무 당혹스럽다면서 오민석과는 무슨 사이냐 물었다. 여자는 "보시다시피 애인사이죠. 만난지 얼마 안 됐지만 서로 사랑하게 됐어요"라 말했다.
소이현은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는데..강우씨한테 직접 확인을 해 봐야 할 것 같아요"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여자는 직접 와서 깨우라며 문을 열어줬다. 그러나 소이현은 차마 오민석을 깨울 수 없었던지 발길을 멈췄고, 여자에게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전해달라 부탁했다. 여자는 김윤서(채서린 역)에게서 돈을 받았고, 김윤서는 수고했다며 언제든 필요할 때 연락을 하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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