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삼시세끼3’ 유해진이 멤버들의 만행에 경악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5만원 이상의 빚을 진 멤버들을 보고 일침을 가하는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유해진은 고창에서 첫날밤을 보낸 멤버들의 만행을 알게 됐다. 장을 보면서 5만원이 훌쩍 넘는 돈을 제작진들로부터 가불을 받은 것을 들은 유해진이 “신경을 안 쓰면 집안 꼴을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며 차승현과 중년 부부의 ‘케미’를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해진을 비롯한 차승현, 손호준, 남주혁은 빚진 돈을 갚기 위해 논매기에 나설 예정이다. 일손이 서툰 멤버들은 연신 실수를 하면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농기계를 앞에 두고서도 듬성듬성 벼를 심던 차승현은 “이게 쉽지가 않다”며 “빈자리를 다시 메워야 하는 것 아니냐”고 스스로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일을 마친 멤버들은 이후 집으로 돌아와 완전체가 된 모습으로 서로를 다독이며 진정한 가족이 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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