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곽시양이 김새론을 구하기 위해 계략을 꾸몄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풍연(곽시양 분)이 연희(김새론 분)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연은 궁에 있는 공주 연희를 납치했다. 그는 홍주(염정아 분)의 지시에 따라 연희를 삼매진화를 이용해 불에 태우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작 연희는 다른 안전한 곳에 두고 있었고, 허준(윤시윤 분)에게 연희가 있는 곳을 알려줌으로써 연희의 안전을 지켰다.
홍주는 연희가 움막에 있다고 생각하고는 풍연에게 당장 불을 지를 것을 요구했다. 풍연은 갈등하는 척 하며 결국 삼매진화로 불을 붙였고, 홍주는 애써 기쁜 내색을 감췄다. 그러나 움막이 모두 불에 탔음에도 불구하고 홍주의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움막에 공주가 없었기 때문. 홍주를 속인 풍연은 연희에게 찾아갔다. 연희는 풍연을 경계했고, 풍연은 “홍주의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계획을 꾸몄다”고 밝혔다. 풍연은 홍주가 자신에게 접근하는 이유를 연희에게 밝히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