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제이슨 본'이 개봉을 앞두고 '본 얼티메이텀' 디지털 마스터링 공개와 함께 이번 작품의 풋티지를 4일 오후 전격 공개했다.
약 12분간 이어진 영화 '제이슨 본'(감독 폴 그린그래스/배급 UPI코리아)의 공개된 장면은 '본'시리즈의 완벽한 귀환을 미리 예고할 만큼 압도적이다.
제이슨 본(맷 데이먼)이 CIA를 해킹한 니키(줄리아 스타일스)를 다시 만나는 모습부터 시작된다. 제이슨 본의 비밀이 담긴 해킹 파일을 넘기기 위해 만난 그들은 CIA가 ‘트래드 스톤’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제이슨 본을 아주 오래 전부터 지켜 봐왔던 사실을 알게 된다.
CIA는 ‘트래드 스톤’ 프로그램 이후 더욱 강화된 ‘아이언 핸드’를 개발하던 중, 전직 CIA요원 니키의 해킹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가 제이슨 본을 만날 것으로 직감한 CIA는 니키를 추격에 나선다. 그리스의 국가 비상 상태가 선포된 상황 속 조우한 제이슨 본과 니키는 CIA의 실시간 감시 타겟이 된다. 급기야 ‘아이언 핸드’ 프로그램에 연루되어 있는 의문의 비밀 요원(뱅상 카셀)이 투입되고, 그들은 숨막히는 추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번 '제이슨 본'의 12분 풋티지는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뱅상 카셀, 줄리아 스타일스, 토미 리 존스가 모두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본' 시리즈 특유의 빠른 편집과 액션 템포,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추격씬은 그야말로 명불허전 시리즈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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