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에밀리 블런트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의 남편이자 배우인 존 크래신스키는 7월 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가족의 네번째 멤버를 소개합니다. 우리 부부는 2주 전 귀여운 딸 바이올렛을 얻었습니다"고 발표했다. 여러 외신들 역시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다"고 이들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부부는 지난 2010년 7월 결혼, 2014년 첫째 딸 헤이즐을 얻었다.
특히 존 크래신스키는 결혼 이후 "에밀리와 결혼한 이후로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 펼쳐지고 있다. 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고 아름다운 여자다"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최근 ‘메리 포핀스’ 속편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2018년 크리스마스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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