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 ‘봉이 김선달’이 7월 6일 개봉 첫날 136,615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9,008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호감 캐스팅, 그리고 이들이 그려낸 각양각색 캐릭터의 환상적인 앙상블과 통쾌한 볼거리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봉이 김선달’이 7월 6일 개봉과 동시에 첫날 136,615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폭발적인 존재감으로 흥행 저력을 드러냈다.
해당 성적은 전미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전 세계적 화제작이자 동시기 개봉작인 ‘도리를 찾아서’를 압도적으로 제친 데 이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한 주 전 개봉작 ‘굿바이 싱글’을 제친 스코어로 7월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린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여기에 ‘도리를 찾아서’, ‘굿바이 싱글’ 등 주요 상영작을 모두 앞서는 좌석점유율을 기록해 영화의 향후 흥행 성적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한다.
개봉 당일 극장을 찾아 ‘봉이 김선달’을 만나본 관객들은 호평을 쏟아내며 남녀노소 강력추천은 물론 재관람 의사까지 피력해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올 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오락영화 ‘봉이 김선달’은 오랜만에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반가운 신작의 등장으로 주말까지 더욱 거센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첫 날부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7월 극장가 흥행 열풍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봉이 김선달’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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