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소라의 미담이 공개됐다.
배우 강소라는 최근 ‘‘짐종국’에서 운동 배우고 ‘미생’ 10주년 GV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유튜브 제작진은 강소라에게 “감사해요, 생일 선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강소라가 생일 선물로 용돈을 준 것.
이어 “너무 많이 주셔가지고..”라고 덧붙였고, 강소라는 “더 줘야지. 더 잘되어서 더 줘야지”라고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자 제작진은 “우리 엄마도 그렇게 안 줬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강소라는 빵 터졌다.
이후 강소라는 ‘짐종국’ 촬영을 진행했고, “(김종국) 선배님이 너무 잘 봐주시는 것 같다”라며 “주치의처럼 고민되는 부분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짚어주시더라”라고 감탄했다.
또한 강소라는 ‘미생’ 방영 10주년 특별 상영 GV를 앞두고 “옛날 ‘미생’ 인연들이랑 만나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행사를 다 마친 뒤 “정말 눈물 나려는 거 간신히 잘 참은 나에게 박수를”이라며 “감회가 너무 좋고, 옛날 내 모습을 봐서 눈물이 나는데 저쪽에서 20대 초반 ‘써니’ 때부터 봐주신 팬들이 계시더라. 눈 마주치는데 심지어 한 언니가 안경 벗고 막 울고 있는 거야. 그걸 봐서 비상이다 싶었다. 언니들도 너무 좋았나 봐. 나도 너무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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