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최현석이 사내 연애에 대한 단호한 생각을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는 셰프 군단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가운데 미국팀과 한국팀의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전반전 대결은 한국팀이 제시한 '컬러풀한 오가닉 요리'를 주제로 펼쳐졌다. 한국팀에서는 유현수·이찬오 셰프가 출전했고, 미국팀에서는 루퍼트·캐리 10년차 부부 셰프가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상대팀 부부 셰프 출전에 MC 안정환은 한국 셰프들에게 주방에서의 사내 연애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최현석은 "저는 없습니다"라며 단호하게 말했지만 안정환은 "오세득 셰프에게 (사내 연애 경험이)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현석은 "다른 사람이 호감을 표한 적은 있지만 저는 주방의 연애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현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할 때 같은 주방에서 연애를 했다"고 말하며 연인이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것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에 안정환은 "저도 축구 선수 시절에 여자 축구 선수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나를 이해해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내 고충도 알아주고 나의 어려움을 이해해 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곧이어 안정환은 "하지만 그 때 지금의 아내 이혜원이 나타났다"며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역시 외모냐"고 질문했고, 안정환은 "조금"이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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