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2일 방송된 tvN'집밥 백선생2'에서 김세정이 일일 학생으로 출연한 가운데 백종원과 제자들은 김세정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 아이돌로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에 "집밥에 그립다"며 출연 이유를 밝힌 김세정은 "닭을 좋아한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자 백종원은 "그럼 닭요리를 하자"며 김세정을 위한 수업을 선보였다.
요리에 익숙지 않은 김세정을 위해 정준영은 보조역할을 톡톡히 선보이며 막내가 아닌 동생을 지켜주는 오빠 같은 면모를 선보였다. 김국진도 김세정이 요리 하는 동안 잘 못된것을 짚어주며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어느때 보다 훈훈한 수업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세정은 백종원이 손수 챙겨준 음식을 구구단 멤버들과 함게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주는 양세형이 일일학생으로 출연한 가운데 편견 없는 가지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지로 정해진 요리 주제에 제자들은 "가지 요리는 뻔하지 않냐"며 말을 하자 백종원은 "가지요리에 대한 편견을 깨주겠다"며 가지를 통해 다양한 요리로 양세형 뿐만 아니라 제자들까지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를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