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헌집새집’ 양세형이 양세찬의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양세형이 출연해 동생 양세찬을 언급했다.

이날 양세형은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양세형은 “저희 부모님이 도배를 하셨다”라며 “어린 시절 따라다니면서 풀칠을 하며 부모님의 도배 작업을 도왔다”고 전했고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도배를 가시면 2박 3일도 바깥에서 지내다 보니 동생과 보낸 시간이 많았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학창시절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친구가 자신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렸었다고 전했다. 양세형은 화재로 인해 집안이 어려워 졌던 과거를 전하며 이로 인해 아버지의 친구 집에서 살았던 적도 있었음을 공개했다.

또한 양세형은 동생 양세찬이 3년 전 갑상선 암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집안에 암이 많다고 전한 양세형은 양세찬의 갑상선 사실을 듣고 “진단을 받고 크게 충격을 받았고, 기운을 북돋와 주기 위해 장난을 쳤는데 농담을 하며 울 뻔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양세찬은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났고 추후 경과도 좋은 상태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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