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부산행' 김의성이 자신의 비호감 역할에 대해 재치있는 멘트를 던졌다.

배우 김의성은 7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좀 있으면 우리 우정에 진정한 관문이 펼쳐진다. 부산행 보고도 나를 미워하지 않는다면 진짜 친구"라고 적었다.

'부산행'에서 역대급 비호감 캐릭터, 대기업 상무 용석 역을 맡은 자신을 설명하며 좋게 봐달라고 당부한 것. 특히 김의성은 앞서 "이 영화가 흥행하면 내 입장은 난감해질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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