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고현정이 이진우의 청각 문제를 깨달았다.
가족 나들이에 나선 강수현(고현정 분). 심준석(윤상현 분)은 “식당 예약을 하고 올 테니 잠시만 기다려라”며 자리를 떴다.
제작사인 강수현은 “엄마가 바쁘다. 잠깐만 기다려라”며 업무를 계속했다. 엄마를 찾는 심진우의 부름에도, 강수현은 “잠깐만 있어라”라 일관했다.
결국 솜사탕에 이끌린 심진우는 강수현의 품을 벗어났다. 업무 통화를 마친 강수현은 심진우의 부재에 당황, 차에 치어 쓰러진 심진우를 발견했다.
결국 응급실로 향하게 된 심진우. 심준석은 “고작 10분이었다. 너는 엄마 자격도 없다”며 분노했다.
강수현은 “퇴원하면 어디든 놀러 가자. 그동안 엄마가 너무 바빠 시간을 못 냈다. 미안하다”며 심진우에 사과했다. 그러나 심진우는 묵묵부답이었다.
심진우는 강수현의 손길이 닿자 고개를 돌렸다. 비로소 강수현은 유진우의 청각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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