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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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도리를 찾아서'가 한국인 애니메이터 에릭 오와 함께 하는 ‘행크’ 그리기 영상을 공개했다. 올 여름 방학 최고의 흥행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도리를 찾아서'의 또 다른 주인공 ‘행크’를 다 함께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기회다.

영화 '도리를 찾아서'(앤드류 스탠튼/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모태 건망증 ‘도리’가 가족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니모’와 ‘말린’이 함께 가족을 찾아 모험을 떠나면서 겪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쳐를 그린 3D 애니메이션.

국내 개봉 후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애니메이션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흥행 순항 중인 '도리를 찾아서'가 픽사 작품 속 캐릭터 중 역대급으로 꼽히는 ‘행크’ 따라 그리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행크’ 따라 그리기 영상에는 캐릭터 제작에 참여한 한국인 애니메이터 에릭 오가 직접 ‘행크’에 대해 설명을 해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어 ‘행크’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바다 생물 연구소에 오게 된 ‘도리’의 가족 찾기 프로젝트에 단단히 한 몫 하는 또 다른 주연급 캐릭터다.

매사에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놀라운 위장술을 선보이며 ‘도리’의 모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행크’. 이번에 공개한 영상에서는 한국인 애니메이터 에릭 오가 매력적인 행크를 손쉽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상을 쓰고 있는 눈부터 시작하여 조그마한 귀, 그리고 7개밖에 없는 다리를 가진 행크는 물론, 영화 내내 항상 들고 다니는 커피포트 속의 ‘도리’까지,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영상이다.

에릭 오 애니메이터의 ‘행크’ 따라 그리기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도리를 찾아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이 영상은 영화의 재미만큼이나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 '도리를 찾아서'를 본 관객이라면 꼭 도전하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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