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썰전’ 김구라가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가수 리쌍의 사례로 본 건물주와 세입자의 갈등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리쌍은 2012년 10월 건물을 사서 세입자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지만 세입자 서모 씨는 인테리어 비용과 더불어 장사가 잘되려던 찰나 나라가고 하지 이전 건물주와의 5년 구두계약을 내놓으며 지하주차장으로 이전하고 권리금을 받기도 합의했다. 이후 주차장에 천막을 치고 장사를 시작했지만 불법 영업에 대한 민원 때문에 용도 변경을 리쌍에게 요청했지만 기각 됐다. 이날 김구라는 "이번에 계약만료 기간을 깜빡했다"며 "(세입자에게) '시간을 드릴 테니 집을 비워주시면 어떠냐'고 했더니 '그냥 살겠다'라고 하더라. 내가 월세로 살게 생겼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에 전원책은 김구라에게 "살데 없으면 우리 집에 오라. 환경이 좋다"고 제안했고, 유시민은 "절대 가지 말라"며, "어디 살 데가 없어서 변호사님 옆에서 사냐"고 극구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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