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1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남희석 부자의 일본여행기가 그려진 가운데 35년만에 같은 방에서 함께 잠드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를 마친 남희석에 제작진은 "이불이 원래 붙어 있었다 인터뷰 때문에 잠시 떼어놓았다 붙여 놓겠다"며 말을 하자 남희석은 정색하며 "괜찮다"며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제작진은 남희석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불을 붙여 놓으면 부자가 오붓하게 잠들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은 "씻고 오겠다"며 아버지가 먼저 잠든 후 이부자리를 좀 더 넓히며 간격유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직까지는 먼 부자의 모습을 보였다.
아침에 일어난 부자는 아버지가 요리한 라면을 먹으며 일찍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르골 박물관에 들어간 두 사람은 함께 오르골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이며 저녁보다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처음 보고 처음 듣는 것들이다"며 아들과의 여행에 환한 웃음을 보이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은 "무료로 잘 들었다"며 너스레로 아버지와의 여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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