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덕혜옹주'가 오는 8월 3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손예진부터 박해일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제작 호필름)가 오는 8월 3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덕혜옹주'가 개봉일을 8월 3일로 확정함에 따라 관객들은 올 여름 극장가의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개봉일 확정은 많은 수의 한국 영화가 개봉하는 여름 시장에서 한국 영화들의 상생을 위한 것으로 과도한 경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7월20일 개봉한 ‘부산행’을 시작으로 7월27일엔 ‘인천상륙작전’ ‘제이슨 본’, 8월3일 ‘덕혜옹주’ ‘수어사이드 스쿼드’, 8월10일 ‘터널’ ‘국가대표2’, 8월18일 ‘스타트렉 비욘드’까지 여름 대작들의 개봉일이 모두 확정됐다.
이처럼 '덕혜옹주'가 개봉일을 확정한 가운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 역시 지속적으로 증폭되고 있다. 영화 자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 '덕혜옹주'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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