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이디 가가가 테일러 키니와 결별 소식을 직접 알렸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7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혼 소식을 알리며 심경을 직접 적었다. 레이디 가가는 "테일러 키니와 나는 항상 소울메이트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우리 커플도 다른 커플들 처럼 기복이 있었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열정 넘치는 아티스트다. 멀리 있어도 서로를 존경하고 응원할 것이다. 여러분도 우리를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와 함께 테일러 키니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는 지난 2011년 '유 앤 아이'(You & I)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레이디 가가는 오래된 바텐더 연인과 결별했고, 이후 키니와 연인 사이로 발전, 약혼을 하며 결혼까지 약속했다. 지난해에는 두 사람의 결혼설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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