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번엔 마동석이 서인국을 배신했다.

23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백성일(마동석 분)이 양정도(서인국 분)을 배신했다.

양정도(서인국 분)과 백성일(마동석 분)이 다시 의기투합해 최철우(이호재 분)의 아들을 상대로 천억 사기를 치려 했다. 일이 착착 진행되어갔지만 마지막을 앞두고 천갑수(안내상 분)는 백성일을 불러 이 모든 일이 계획된 일이었음을 밝히고 백성일에게는 양정도를 감옥으로 보낼 수 있는 증언을 하면 다른 일은 없던걸로 해주겠다 제안했다.

백성일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 양정도를 찾아갔지만, 양정도는 이미 백성일이 자신을 배신한 줄 알고 분노에 가득 차 있는 상태였고, 결국 백성일은 법정에서 양정도의 사기에 놀아났다는 증언을 하게 되며 양정도는 10년 복역 집행을 받았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천성희는 양정도를 찾아가 백성일이 많이 변했음을 전했고, 조미주는 사기동대에 양정도를 돕자 했지만 다들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그리고 가석방 되는 날, 양정도는 2년 동안 착하게 살아 그런 것 같다며 씨익 웃어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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