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엄친아 옥택연이 학교에서는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았다.

25일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의 5화가 방송됐다. 박봉팔(옥택연 분)의 대학교 선배 최천상(강기영 분)·김인랑(이다윗 분)은 지난 찜질방 변태 귀신의 퇴마비 360만원을 지급한다.

봉팔은 입금 문자를 받자마자 ATM으로 향한다. 그를 따라가 통장 잔고를 확인한 김현지(김소현 분)는 1억이 넘는 돈에 깜짝 놀란다. 무엇때문에 큰 금액을 모으고 있는지 궁금한 현지는 노후자금 때문이냐며 봉팔에게 갖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후 학교에 도착한 봉팔은 유일하게 리포트 과제에서 A+를 받으며 우수학생다운 면모를 보인다. 조별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리포트를 작성한 봉팔은 다른 학생들에게 '아웃사이더'라며 힐난조의 질투를 듣는다.

이를 본 현지는 대학교 내에서 친구들과 섞이지 못하는 봉팔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나 봉팔은 "만나봤자 게임 얘기나 하고, 여자 얘기나 하고 그게 재미있냐?"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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