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코믹 콤비 강기영과 이다윗의 연기가 돋보인다.
25일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 극본 이대일)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앞서 생생하게 박봉팔(옥택연 분)의 퇴마 능력을 목격한 명성대학교 미스테리 동아리 '고스트넷'의 최천상(강기영 분)과 김인랑(이다윗 분)은 그를 새로운 동아리에 영입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마치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키는 검은색 상의와 안경을 착용한 천상은 사뭇 진지한 태도로 봉팔을 새로운 동아리 설명회에 초청한다. 그는 코믹감 넘치는 태도와 말솜씨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현지(김소현 분)와 함께 자리한 봉팔은 천상의 소개에 그다지 호기심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이내 둘과 함께 퇴마를 진행하면 수입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판단을 한 현지의 부추김과 함께 솔깃해한다.
이후 천상과 인랑은 봉팔의 짝사랑 상대인 임서연(백서이 분)을 부추겨 동아리에 합류하도록 이끌며 봉팔의 환심을 사기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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