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어벤져스3'가 파트1와 파트2로 나눠 개봉하지 않고 한 편의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마블스튜디오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3편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파트1, 2로 나눠 두 편의 영화로 개봉한다는 계획을 변경, 1편의 단독 영화로 개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마블스튜디오와 디즈니 측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예정대로 오는 2018년 5월4일 개봉할 예정이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파트2'는 제목 미정(Untitled Avengers)으로 변경했다.

'어벤져스' 시리즈 4편으로 계획을 변경한 새 영화는 예정대로 2019년 5월3일 개봉하며,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헐크(마크 러팔로)와 호크아이(제레미 레너)가 출연하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에 이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연출을 맡게 된 조&안소니 루소 감독은 오는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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