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바비 브라운과 휘트니 휴스턴, 딸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사망한 지 1년이 지났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해 7월 26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1주기인 7월 26일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은 성명을 내고 "그녀가 너무 그립다.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정말 예쁘고 착한, 매력적인 여자였다. 그녀의 추억을 회상할 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그녀는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그녀는 지난해 1월 31일 미국 조지아주 로즈웰 자택에서 어머니 휘트니 휴스턴 처럼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이후 병원으로 후송돼 호습기로 생을 이어오다 호스피스시설로 옮겨졌고 사투를 벌였으나 지난해 7월 26일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후 바비 브라운은 최근 회고록을 통해 "딸을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지 하고 싶었다"며 "딸을 꼭 살려야만 했다. 딸이 사망한 것은 내탓이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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