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CLC 멤버 오승희가 벅차오르는 무대를 완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 오승희가 자신의 ‘파이팅 송’ 아이비의 ‘바본가 봐’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승희는 자신의 ‘파이팅 곡’으로 아이비의 ‘바본가 봐’를 고르고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승희는 이 곡을 꼽은 이유로 “이 노래가 나왔을 당시 나는 11살이었다”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이 불렀던 노래다”라고 밝혔다.

오승희는 애절한 발라드를 고른 만큼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급기야 도중엔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어모니터를 빼고는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큰 효과를 냈다. 오승희는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키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무대를 마친 오승희는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그는 “이번에 노래를 부르면서 감정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무대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승희는 6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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