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연예가중계'에 출연한 황정음이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스토리를 털어놨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30일 방송된 '연중'에서는 배우 황정음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결혼전에 출연했던 상대 남자 배우들이 결혼식에 모두 왔다라는 질문에 황정음은 "다왔다"라고 유쾌하게 미소지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4명정도. 지금은 신혼을 즐기고 싶다 나중에 4명정도 낳고싶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정음은 결혼 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오늘이다. 대본 안보고 오빠 얼굴만 편안하게 보고 나올 수 있다"라고 남편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피부 관리에 대해서는 "각질 관리를 해야한다"라고 짧게 답했다.

또한 황정음은 최근 드라마에서 호흡을 함께 맞춘 상대배우 류준열에 대해 "촬영장에서 감독님한테 이야기했다. 얘랑은 못한다. 거의 남매다"라며 키스신 비화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부부싸움에 대해서는 "저는 오빠한테 할 말 다하고. 오빠 사랑해 하고 끝낸다. 그런데 남자들은 오래간다. 오빠 무릎에 올라가서 사랑해 하면 풀릴 줄 알았는데 안풀리더라. 뽀뽀를 한 50번은 넘게 해야된다"라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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