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현우가 랩을 선보였다.
30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63회에는 랩을 선보이는 국카스텐의 멤버 하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후반전 시작은 산뜻한 사과와 함께했다. 하현우는 “너무 뒤죽박죽 정신없게 진행했죠?”라고 전반전에 대해 자평하며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에는 좀 질서있게 하려고 해요”라며 “MBC의 편집 능력을 믿어보도록 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현우는 90년대를 풍미한 듀스의 2집 수록곡인 ‘GoGoGo’를 언급하며 “새로운 노래를 하나 들려 드리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하현우는 “만약 제가 랩을 하다가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할 것”이라며 “방송에서는 한 번에 성공한 걸로 나가겠죠?”라며 편집을 맹신했다.
노래 ‘Go!Go!Go!’의 반주가 시작되자 하현우는 흥에 겨운 듯 “드뢋 더 비트”라고 추임새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콧소리를 더해 노래에 취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틀릴 지도 모른다는 걱정과 달리 하현우는 랩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역시’는 ‘역시’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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