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능력자들' 캡쳐
MBC '능력자들'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능력자들'이 기사회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은 전국기준 4.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2.2%에 비해 무려 1.8%P 상승한 수치.

비록 '능력자들'은 동 시간대 최하위에서 벗어나진 못했지만 깜짝 시청률 상승으로 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그간 '능력자들'은 평균적으로 1~2%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심지어 지난 6월23일엔 1.4%라는 충격적인 시청률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매운맛 능력자가 위기의 '능력자들'을 살렸다. 이날 방송엔 매운 맛집 덕후가 등장,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7%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8.7%와 동일한 수치를 나타내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또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5.1%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방송분 5.0%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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