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욱이 새해 인사를 남겼다.
배우 이동욱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 창을 열어 놓고 한참을 무슨 얘기로 시작할까 망설여지는 요즘이네”라고 전했다.
이어 “다들 너무 고생하고 애썼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동욱은 “‘잘 지내?’라고 안부를 묻는 게 새삼 너무 소중하다고 느끼는 2024년의 마지막 달입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2024년의 마지막 날이 지나면, 2025년이 되면 세상이 달라질 거라 말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희망과 용기를 갖고 열심히 살아 보자는 얘기는 하고 싶습니다”라고 격려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동욱은 “새해는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 한 해가 되었으면”이라며 “너무 고생하고 애썼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인한 정국 혼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으로 모두가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야 했다. 이에 이동욱 역시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새해 인사를 건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동욱은 지난해 12월 24일 영화 ‘하얼빈’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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