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10기 영숙이 하혈을 했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솔로’ 10기 영숙이 하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 백김, 미스터 배, 10기 영숙은 장을 보러가게 됐다. 장을 보고 온 길에 10기 영숙은 미스터 백김의 옷을 빌려 흰치마를 가린 후 숙소로 와 10기 영자와 대화를 나눴다.

10기 영숙은 10기 영자에게 “나 지금 너무 부끄럽다”고 했다. 10기 영자는 무슨 일이냐 했고 10기 영숙은 “내가 흰 치마를 입었는데 갑자기 하혈을 한거다”고 밝혔다.

이어 “장 볼 때까지는 몰랐는데 여기 도착하고 차에서 내리려 하는데 미스터 백김이 가디건을 벗으라 해서 놀랐다”며 “내가 놀라니까 가만히 있으라 하더니 자기 옷을 들고와 가려주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10기 영자는 “미스터 백김이 지금 취해 있다”며 “언니를 좋아하는 자기가 행복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영숙은 “나도 느껴진다”며 “같이 있으면 재밌고 좋긴 한데 확실한 뭔갈 나한테 표현해달라고 하니까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스터 백김만 있는 상황에서 나한테 대시하는 건 괜찮다”며 “그런데 10기 정숙 언니가 있으니까 좀 그렇다”고 했다. 이에 10기 영자는 “근데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10기 영숙은 “너무 잘해주고 재밌고 좋은데 제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은 미스터 박님이다”며 “이분이랑은 연애를 재밌게 하고 힘들게 안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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