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유지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지태가 새해 맞아 첫 독립영화 초대 이벤트를 연다.

배우 유지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의 KU시네마테크에서 영화 ‘은빛살구’를 함께 관람하는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25번째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유지태가 개인적으로 독립영화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로, 이번 시사회 초대 작품은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장편 독립영화 ‘은빛살구’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 배우를 비롯해 유지태가 함께 무대인사를 하고, 이어서 관객들과의 만남인 시네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은빛살구’는 나애진, 안석환, 강봉성, 김진영 주연으로 비정규직 웹툰 작가인 정서(나애진)가 남자친구 경현(강봉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계약금 마련하기 위해 어머니 미영(박현숙)을 찾았다가, 이혼한 아버지 영주(안석환)에게 받은 차용증이 붙은 색소폰을 받아 들고서 고향인 강원도 묵호항으로 아버지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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