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문세윤이 '진사' 유격 특집 귀인으로 선정된 가운데 다음주 '진짜 사나이'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3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귀인 선정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유격장 최고의 귀인을 선정하는 시간에 황제성은 "김영철 훈련병 때문에 너무 시끄럽고 쉬지도 못하는데 정리하는 시간이 있어서 참 좋았다"라고 말했다.

작성이 완료된 후 허경환이 가장 먼저 발표에 나섰고 "약간 시적으로 적어봤다. 북한 산기슭 울려퍼지는 유격 소리 그대들을 만나 힘든 산길도 레드 카펫으로 보이고 김영철 교육생의 쉬지 않는 입놀림도 시냇물처럼 들리고 황제성의 지어낸 연기도 남우주연상 디카프리오처럼 화려했네. 문세윤 교육생에게서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았다"라며 "북한산에 우리 17조가 있어 명산이 되었다. 시인 여기 있는데"라며 마무리지었다.

또한 허경환은 가장 감사한 교육생으로 "김영철, 윤정수 유격생이 뒤에서 따라줘서 힘을 냈다. 항상 선배들을 보면서 생각한다. 친화력이 있을수 있을까. 존경스러웠다"라고 털어놨다.

양세찬은 "웃음 욕심을 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이도 진심어린 모습으로 진지하게 임했다. 한명에 의심이 가지만. 윤정수, 김영철 교육생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다. 나이도 많으시지만 지치지 않는 모습에 저도 열심히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문세윤 이병이 가장 큰 힘을 주었다. 어느새 뒤를 돌아보았을 때 산에 혼자 올라와서 대기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끝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진호는 "교육생이지만 2배는 힘들 것. 저는 그래서 문세윤 교육생을 칭찬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문세윤은 전우들의 귀인의 선정에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유느님 다음으로 윤정수님"이라며 윤정수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털어놨다.

문세윤은 "느낀 의리 중에 최고의 시간이었다. 서로 보증도 서줄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다음주 '진짜사나이'에서는 열외 조교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참호 불도저로 분한 문세윤 교육생, 최악의 기상조건 속에서도 훈련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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