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지현이 마라 카페 레시피를 공개했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박지현의 마라카레 레시피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새해 부터 산에 올라 일출도 보고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도 한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만나는 등산객 마다 인사를 건네며 캔커피를 건넸다. 이에 어르신들은 좋아했다.

박지현은 “예전부터 어르신들이 저를 다 좋아한다”며 “어른들과 얘기하는 거 좋아했고 옛날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하고 그런다”고 했다.

집으로 온 박지현은 전날 시켜 먹고 남은 마라샹궈를 이용해 마라카레를 만들겠다고 했다. 박지현은 군대에 있을 때 취사병이었다며 “출동을 길게 나갔다가 들어오는 날에는 항상 카레를 하라고 했었는데 카레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배웠다”고 설명했다.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온 박지현은 남은 마라샹궈를 넣고 카레가루를 추가한 다음 이것저것 남은 채소등을 넣어 마라카레를 완성했다. 이에대해 박지현은 “1인분 만들려고 대파사고 양파사고 할 바엔 남은 음식 활용해서 카레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았다”며 “제가 생각해도 저는 좀 활용을 잘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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