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재현이 새해를 맞아 작년 총지출액을 공개했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안재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2025년 새해를 맞아 2024년 총지출액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재현은 “연말이기도 하고 제대로 종이로 문서화 해서 어떤 물품에 돈을 많이 썼는지 한 번 더 체크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카드지출 내역을 보던 안재현은 어마어마한 지출 내역에 “내가 카드를 잃어버렸었냐”며 “이걸 내가 다 썼다는거냐”고 하면서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신도 어디에 썼는지 모르는 지출 내역이 시장 오락실에서 사용한 것임을 알게 된 안재현은 “오락이 이렇게 무섭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투자에 대해 안재현은 “사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꾹 안고 자거나 그 돈으로 주식이나 저금을 했다”며 “물건 한번 사면 끝인데 가치가 올라가는 건 주식 또는 저금이더라”고 했다.
투자 수익률은 17%였는데 이에 대해 안재현은 “목표 금액보다 아직 못 미치지만 많이 바뀌었다”며 “내년 저축을 많이 할 거고 그러면 나중에 큰 돈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일이 없을 때는 정말 쓸쓸했는데 이번 2025년엔 많은 일정들로 채우고 싶어서 달력을 봤다”며 “많이 안 쉬어도 되니까 더 달렸으면 좋겠다”고 새해 소망을 전했다.
이후 안재현은 굴, 매생이를 넣은 떡국을 만들기로 했다. 안재현은 곰탕 육수에 만두, 조랭이떡, 굴, 매생이, 각종 양념, 우동사리를 넣어 뚝딱 요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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