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지민과 박보경이 맞붙었다.
4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2회에서는 업계 투톱을 다투는 한지민과 박보경의 대립이 그려졌다.
포부를 품은 지윤(한지민 분)에게 불청객이 찾아왔다. 혜진(박보경 분)은 “기분 좋은 일 있나 보다요”며 웃었다.
지윤은 자신과 같은 구두를 신은 혜진을 의식, “이제 못 신겠다”며 조소했다.
혜진은 “요새 후보자들을 많이 놓치던데, 한 푼이라도 아껴라. 강 대표는 위험 부담을 감수하지 못해 1위를 못하는 거다. 개발자들을 언제까지 국내에 가둘 거냐. 크게 놀아라”라 조언, 지윤은 “그런 식으로 유지하는 1위가 좋냐. 그래서 우리가 싸구려 중개인 취급을 받는 것”이라 반격했다.
“널 잘못 키웠다”며 웃는 혜진을 향해 “키움 같은 것은 당해본 적 없다. 저 혼자 컸다”라 답한 지윤. 혜진은 “잠은 잘 잤냐. 매일 널 위해 기도한다. 망하라고”라며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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