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준혁이 남다른 세심함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2회에서는 한지민의 마음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준혁의 노력이 그려졌다.
지윤(한지민 분)은 은호(이준혁 분)를 비서로 맞을 수 없다며 “최소한 내 직업을 존중해 주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라 답했다.
은호는 ”편견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겠다. 가르쳐 달라“라 빌었다. 또한 ”다른 선택지가 없다. 그날 일은 정말 죄송했다. 인사팀에서 오래 경력을 쌓았고, 뭐든 다 잘할 수 있다. 비서로서만 판단해 달라“고 했다.
은호는 매일매일의 커피 심부름을 이어 가며 지름길을 터득했고, 지윤이 원하는 커피 온도를 지켜 냈다.
또한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찧는 일이 허다한 지윤을 보호,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하는 등 그를 위해 만전을 기한 은호.
은호는 지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세심함을 발휘하며 피플즈 사원들에게 감탄을 샀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