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현아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어반자카파의 전국 투어 콘서트 날,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과 가족.
권순일 어머니는 “셋이 이렇게 의지하는 것도, 다 성격들이 좋아 그런 거다”며 칭찬했다.
조현아는 “우리도 어려움을 뚫고 어반자카파를 한 것”이라며 감회를 표했다. 이어 “원래 우리 엄마가 식사 담당이었다”며 어머니의 부재를 언급한 조현아.
그는 “5년 전, 갑자기 돌아가셨다. 병이 악화된 상태에서 알게 됐다”고 했다. 조현아 어머니는 멤버들의 중재에도 노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순일은 “조현아와 싸운 적이 있다. 조현아는 싸우고 나면 말을 안 한다. 공적인 자리에서만 어쩔 수 없이 말하곤 한다. 그럴 때면 어머니께서 꼭 전화를 해 주셨다. ‘현아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 무슨 일 있냐’고 물으시면, 풀게 되더라”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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