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어반자카파가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28회에서는 어반자카파의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어반자카파의 매니저인 류호원 대표는 “단정해 보이지 않냐”며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다.
콧물이 흐르는 듯한 그의 인중 부근을 의식한 송은이. 조현아는 “콧물은 아니다. 너무 바쁘다 보니, 패치를 붙인 것”이라 해명했다.
류호원은 “추구미는 배우 김남주다”라 밝혔다. 양세형은 김남주에 류호원의 얼굴을 합성한 자료 화면을 보며 “가끔 꿈에도 나온다”며 웃었다.
류호원은 “원하던 머리 길이가 돼서, 펌을 했다.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다”라 말했다. 권순일은 “오늘 약간 ‘해리 포터’의 스네이프 교수 같다”라 비유했다.
어반자카파의 전국 투어 콘서트 당일, 공연장에 의문의 손님이 등장했다. 이들은 멤버들의 가족으로, 데칼코마니적 외모를 자랑했다.
현장은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가득 찼다. 조현아는 새우전을 들어 “순일이 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라 말했다. 조현아와 1살 터울로, 평소 허물없는 사이로 지낸다는 권순일은 “왜 오빠라고 부르냐”며 당황했다.
조현아는 “부모님들과 계실 땐 ‘오빠’ 호칭을 붙이는 편”이라 설명했다.
조현아는 간장게장 살을 발라 박용인의 앞접시에 건네는 등 정성을 보였다. 권순일은 “어머님들 앞이라고 좋은 말을 많이 한다”며 웃었다.
배우 고준, 김기방, 오윤아, 정지소, 블락비 피오 등 조현아의 절친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송은이는 “원래 조현아가 인맥이 넓기로 유명하지 않냐. 어떻게 친해졌냐”라 질문, 조현아는 “거의 대부분은 데뷔 초 우리의 팬이었다. 인연이 이어진 친구들은 아직도 응원해 준다. 서로의 팬이다”고 했다.
또한 박용인의 절친인 야구 선수 이정후가 모습을 드러냈다. 박용인은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과 친분이 있었다. 그때부터 만나 밥도 함께 먹으며 친해졌다. 타지 생활이 적적하면 통화도 하곤 한다”라 밝혔다. 또한 “재활에 전념 중인데, 콘서트도 처음 와준 거다. 활약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조현아는 “‘널 사랑하지 않아’를 쓰고, 어깨가 이만해졌다”라 밝혔다. 전현무는 “그럴 만하다”며 동의, 권순일은 “2016년도에 발표된 곡인데, 저작권료가 계속 많이 들어온다. 누적으로 집도 샀다”고 했다.
이에 조현아는 “강남에 산다”라 덧붙였다. 권순일은 “건물은 없다”라 말했고, 조현아는 “건물에는 관심이 없다. 현금만 보유한 상태”라 전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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