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정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친분설을 해명했다.
앞서 이정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저녁 식사 후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동창 사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찍은 사진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이정재는 “동창이고, 밥 한번 먹은 거다”라며 “식당에서 겉절이를 하셨다고 한 팩씩 선물해 주셨다. 너무 감사해서 사진을 찍기로 한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 카메라로 찍었는데 당시 한동훈 전 대표의 팬덤이 형성되어서 근처에서 찍었나 보더라”라며 “우리가 유출한 건 아니다. 커뮤니티에 올려서 공개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정재는 “밥 한번 먹고 김치 선물 받은 거 갖고 두 사람이 왜 만났냐, 무슨 관계냐, 어떻게 발전된 거냐 등 너무 확대 상상을 하시니 일하는데 조심스럽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정재가 ‘성기훈’으로 다시 한번 열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