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틀트립'에서 성시경과 이휘재가 MC 특집으로 여행 대결을 펼친다.
30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비투비 멤버들과 지상렬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상을 맞춰입고 공항으로 향한 세 사람은 "대만이면 저희에게 유리하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식은 특히 "대만에 친구가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투비 멤버들은 대만 여행을 본격적으로 떠나기 전 SNS를 통해 "여러분이 알고있는 꼭 알고있는 맛집을 추천해달라"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형님들과는 다르게 인터넷을 사용해 책이 아닌 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여행 일정을 알아보던 비투비 멤버들은 기내에서도 눈과 어깨의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며 여행의 피로를 풀었다.
이어 타이완에 도착한 비투비 멤버들은 팬들의 깜짝 방문에 놀랐고 SNS에 올린 글을 확인하며 단수이 꽃게 튀김, 카오지 만두, 시먼딩 등의 누리꾼들의 정보를 참고해 여행을 시작했다.
육성재는 "시먼딩 6번 출구에 도착했다. 곱창 국수를 먹으러 가야하는데 제가 한 번 물어보겠다"라고 타이완어를 직접 연습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자 부딪쳐 보죠"라며 시민들을 향해 말을 건 육성재는 타이완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시민에게 물었고 "씨에씨에"라며 급 마무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투비 멤버들은 42년 전통의 곱창 국수집을 한번에 찾아 가게로 향했고 시먼딩 맛집 첫번째로 뚜이뚜이빵빵의 먹방 코스를 소개했다.
국수를 숟가락으로 먹는 사람들을 향해 질문하던 멤버들은 "젓가락이 없다"는 말에 수저를 이용해 면을 흡입했고 팽이버섯처럼 생긴 면을 수저로 퍼서 먹기 시작했다.
현식은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누구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맛을 평했고 육성재는 "아이고 으어"라며 아저씨 소리를 내며 면을 흡입했다.
한편 '배틀트립' 다음편 MC 특집 여행기에서는 이휘재 팀의 도쿄 성시경팀의 베이징 여행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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