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주은이 안문숙, 오현경, 김윤지와 함께 호캉스를 즐겼다.
6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강주은이 절친인 안문숙, 오현경, 김윤지를 불러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절친으로 안문숙, 오현경, 김윤지를 불렀다. 네 사람은 먼저 환구단에서 만났다. 이곳은 하늘에 제사를 드린 곳으로 신년에 어울리는 의미 있는 장소라 했다.
특히 안문숙은 바이크 복장으로 왔는데 오현경은 안문숙 복장을 보며 “너무 신년 부터 터프한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안문숙은 “강주은과 친해진 계기가 헬멧이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헬멧을 주고 받으며 친해졌다는 것이다.
안문숙은 헬멧 자랑을 하더니 “근데 너무 춥다”고 했고 강주은은 추운 안문숙을 위해 따뜻한 곳으로 빨리 들어가자고 했다. 강주은은 절친들을 위해 스위트룸을 마련해 호캉스를 준비했다고 했다. 방을 둘러보던 절친들에게 강주은은 추억을 남기기 위한 아이템들을 꺼냈다. 바로 미인대회 왕관과 어깨띠였다.
이들은 미인대회와 깊은 연관이 있었다. 안문숙은 1981년 미스 롯데 출신이었고 오현경 역시 1989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출신이며 김윤지는 미스 할리우드 스타였다.
이렇게 미인대회와 관련이 있는 네 사람은 어깨띠와 왕관을 착용하고 다 함께 셀카를 찍으며 추억에 빠지며 미모를발산했다.
네 사람은 호캉스를 즐기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즐겨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강주은은 “생방송 중이었다”며 “설마 남편이 내 옆에 오지는 않겠지 했는데 들어오는 거다”고 했다. 이어 “진짜 욕이란 욕은 머릿속에서 다 한 것 같다”며 “또다시 이러면 용돈 없다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또 강주은은 홈쇼핑 매출에 대해 “1년 매출이 600억원 이상이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있는 상황이다”며 “남편 믿고 한국에 왔는데 10년 넘게 주부로만 살아서 힘들었고 버는 돈이 없다 보니 남편이 버는 돈으로 사는게 자존심이 상했는데 제 꿈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강주은은 최민수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한국이 여성의 지옥이구나 싶었던 게 백반이었다”며 “단어가 너무 징그러웠고 공포스러운게 그 백가지 반찬을 어떻게 만드는거냐”고 했다. 이어 “주방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밥 짓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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