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위하준이 ‘오징어 게임’ 시즌2로도 팔로워수가 급증했음을 알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93개국 글로벌 넷플릭스 시리즈 TOP 10 1위에 오르며 전편을 잇는 인기를 입증했다.
또 넷플릭스 역대 공개 첫 주에 가장 많은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경신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위하준은 남미에서 팬미팅을 하고 싶은 욕심을 내비쳤다.
이날 위하준은 “전 세계 많은 팬께서 작품을 많이 좋아해 주셔서 나도 기뻤다”라며 “난 애초에 시즌1에 이어서 팬들에게 인사하러 나왔다는 느낌으로 시즌2에 임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고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더 많이 생겼다. 3년 사이 팔로워가 많이 줄었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90만명이 늘었더라”라면서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반복되다 보니깐 어느 순간부터 팔로워 수에 대해 연연하지는 않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위하준은 “이 작품은 신기하게 난 특히 남미, 유럽 쪽 팬들이 많다. 이번에 이탈리아에 갔을 때도 그렇고, 작년에 유럽 갔을 때도 아직도 많이 알아봐 주시니 신기하더라”라며 “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된다면 남미에서 팬미팅하고 싶다”라며 “너무 좋아해 주시는 게 신기해서 나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하준이 ‘황준호’로 다시 한번 출연하는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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