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검은 수녀들’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이 공개됐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의 강렬한 아우라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먼저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의 포스터는 “금기를 깨는 수녀”라는 카피와 함께 송혜교의 묵직한 카리스마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비밀을 품은 수녀”라는 카피가 더해진 ‘미카엘라’ 수녀의 포스터는 호기심과 의심이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내면을 가늠케 하는 가운데, 구마 의식을 준비하는 전여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바오로’ 신부 역 이진욱의 포스터는 “의학을 신뢰하는 신부”라는 카피와 확고한 신념이 드러나는 표정으로 극에 예측할 수 없는 변수를 더할 것을 예고하며, “고통받는 부마자” 카피의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 ‘희준’ 역 문우진의 포스터는 서늘한 눈빛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강렬한 개성의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인 ‘검은 수녀들’은 오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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