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직업 뻥튀기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방영 중인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24기 옥순은 대기업인 K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옥순이 직업을 뻥튀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사의 정직원이 아닌 파견직 비서라는 것.
이에 ‘나는 솔로’ 측은 “K사 브랜드 전략실 근무 사실관계는 맞고, 그 외 부분에 대한 입장은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24기 옥순의 직업 뻥튀기 논란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나온 만큼 직업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밝혔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파견직이기는 하지만 직장을 속인 것은 아니지 않냐는 반박 역시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이 애매모호한 공식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24기 옥순이 직접 해명에 나설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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