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에게 직진하기로 했다.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백김과 10기 정숙, 10기 영자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이 데이트 신청을 하면 여성 출연자들이 선택을 하는 시간에 10기 영자는 갑자기 10기 정숙에게 미스터 백김을 선택하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기 정숙은 당황해서 “갑자기 왜 미스터 백김이냐”고 했고 10기 영자는 “그냥 제가 욕을 먹겠다”고 했다. 10기 정숙은 “나 2대 1 데이트 안하고 싶다”고 했지만 10기 영자는 “전 투명인간 취급해달라”며 선택을 번복하지 않았다.
미스터 백김 마저도 10기 영자가 자신을 선택한 것에 대해 당황했다. 10기 정숙은 인터뷰에서 미스터 백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때까지만 해도 선택할 사람이 없었고 미스터 백김은 내려놓은 상태였다”며 “자존심은 상했지만 그래도 얘기해야 하지 않나 싶었다”고 밝혔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에 대한 마음은 꺼졌고 미스터 흑김은 올라오지 않아서 둘 중 선택하는 게 힘들었다”며 “차라리 둘이 남는게 낫다고 생각했고 그다음 호감이 있었던 백김한테 간 거다”고 밝혔다.
식사를 하면서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에게 지난 밤 서운했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미스터 백김은 “조금 친해지고 편해졌다고 한 것이 내 실수라고 느껴졌다”며 “많이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에게 이제 부터 직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식사 후 1대 1 대화 시간이 다가왔고 미스터 백김은 10기 정숙에게 “여자로서 오는 뭔가는 당장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이 10기 영숙에게 마음이 가 있는 것을 알겠다면서 “다른 여자가 좋다는데 굳이 매달릴 필요는 없고 마음 잘 알겠다”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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