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유하나가 절친했던 친구 故 이희철 발인에 함께한다.
10일 오전 故 이희철의 발인이 엄수될 예정이다. 고인은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으며,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향년 40세.
이날 새벽 배우 유하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내일 만나 친구. 무서워하지 말고 예쁜 길 좋은 길 잘 아니까 잘 가야 해. 내가 널 아직 보내겠다. 오늘 네가 제일 아끼던 이도헌 봐서 너 너무 좋아했을 거 느껴지더라. 잘 자라. 피곤해서 푹 쉬는 거라 생각할 거야”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이어 “새벽 네 시에 헤어진 적은 있어도 새벽 네 시에 너 만나러 가는 길이 있게 하냐. 네가 잘 부르던 노래도 그리워져서 어제 깊게 잠든 너 봤어도 나는 아직도 못 믿겠다”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게재했다.
특히 고인은 생전 유하나, 이용규 부부의 아들을 무척이나 아꼈던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를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故 이희철은 유튜버, 사진작가, 뮤직비디오 감독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이희철의 브희로그’를 운영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