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수현이 화보를 통해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들었다.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측은 10일 “김수현이 에스콰이어 2월호에 함께 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미래지향적 미니멀리즘과 예상 밖의 디테일을 추구해 온 프라다의 미학은 밀도 있는 연기력과 의외의 발랄함을 지닌 그와 꽤 닮았습니다. 이 조합 모두 찬성이시죠?”라고 덧붙였다.
이번 화보 속 브랜드 프라다의 새로운 얼굴 김수현은 진지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수현은 올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의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또 김수현은 새 드라마 ‘넉오프’로 복귀할 예정이다. ‘넉오프’는 외환위기 시절 평범한 남자 김성준(김수현)이 20세기 말 짝퉁 사업에 뛰어들어 전 세계의 ‘짝퉁왕’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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